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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대표적 전례인 미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써 바치신 희생제사를 기념하고 재현하는 것이며, 그분 안에서 우리가 한 형제를 이루는 거룩한 잔치이다.

미사에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일원임을 고백하는 것이 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위한 지극한 사랑으로 당신 아드님을 참 인간으로 이 세상에 보내셨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목숨을 바치심으로써 하느님께 희생제사를 드렸으며 십자가에서 바치신 당신의 몸을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주셨다.

교회는 매일 이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기념하고 재현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그리고 세례성사를 받은 신자들은 미사 중에 거행되는 영성체 예식 때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고 교회 공동체와 일치를 이룬다.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예비신자는 미사에 참여할 수 있고 또 미사에 참여해야 하지만 성체를 받아 모실 수는 없다.
 
토요특전
오후 6시30분  
주일미사 오전 6시30분  
오전 9시 초.중.고등부
오전 11시 교중 미사
오후 6시30분 청년 미사
평일미사 오전 6시30분  
화·목 오후 6시30분  
수·금 오전 10시  
고백성사
평일. 주일 매 미사 전  
유아세례
짝수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5시  
예비자교리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 시작 10분 전에는 성당에 도착하여 마음을 차분히 정돈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휴대전화를 꺼 놓습니다.

복장 : 주님을 만나러 오는 날입니다. 단정한 옷차림을 하며 운동복이나 슬리퍼 착용은 삼가합니다.
자세 : 미사시간에는 조용하고 정중한 자세를 하며, 특히 하느님의 말씀이 봉독되는독서, 복음, 강론 때에는 주보나 안내
자세 : 책자를 보는 행동을 삼가고 경청합니다.
봉헌 :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시간입니다. 헌금은 미리 정성으로 준비해 놓습니다.
영성체 : 주님을 모시는 거룩한 시간입니다. 미사 1시간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 공복제를 지키며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합시다

어린이와 함께 미사를 드릴 경우에는 장난감으로 주위분들이 분심이 생기지 않게 주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