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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주교단의 으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이다. 교황은 신앙과
도덕에 대한 교리를 선포할 때에는 직무상의 무류성을 갖는다(교회현장 25참조)
추기경 가톨릭 교회의 교계제도에 있어서 교황 다음 가는 성직자 직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김수환(스테파노)주교가 사제 추기경으로 선임되었다. 이어 2006년 정진석 대주교가 한국의 2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로마 본주교에 의하여 전세계에서 자유로이 선출되는 추기경들은 교황청의 여러 의회에 배속되어
교황의 왕자로서 전하의 존칭으로 호칭된다. 로마에 거주하는 추기경들은 물론이고 바티칸시국 밖에
거주하는 추기경들도 모두 바티칸시국의 시민들이다.
몬시뇰 본디 "나의 주님"이라는 뜻으로 주교를 비롯하여 고위 성직자들을 부르는 경칭. 그러나 우리 나라
에서는 주교가 아닌 고위 성직자들의 직함, 예컨대 Prelati d'Onore di Sua Santita(교황 명예 고위
성직자), Capellani di Sua Santita(교황 전속 사제) 등을 우리말로 구분하기가 어려워 그저 몬시뇰
이라고 한다.
주 교 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한 지방교회의 구심점이 된다. 주교는 교황의 임명으로 다른 주교에 의해
서품되고, 견진성사의 본집전자이며 성품성사의 수여자이고 고백성사 규율의 통제자로서 교구의 으뜸
가는 교사이며 봉사자이다.
사 제 사제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 주교를 도와 교구의 일정지역을 담당하여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며
하느님께 제사 드린다. 교구에 소속된 재속사제와 수도회에 소속된 수도사제가 있다.
부 제 주교직이나 사제직과 마찬가지로 부제직 역시 성품성사의 일부로서 봉사하기 위한 직책이다
(사도행전 6,1-6 참조).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부제직은 사제로 서품되기 위한 입문서품 구실을 하고
있다.
수도자 엄격히 말해, 수도자 또는 수사는 프란치스코회, 베네딕토회, 시토회, 카르투시아회 등과 같은 교회의
몇몇 수도회의 구성원을 가르킨다. 그러나 대중적으로 이 용어는 그 밖의 수도회들에 속하는 사람들에
게도 사용된다.
청빈과 정결과 순명 등 3대 허원을 통해 자신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여 복음적 권고를 실천하는
사람이다.